세탁상식안내_작업복세탁,단체복세탁_세탁대행전문업체_세원산업
안녕하십니까? 세원산업 대표 나인현입니다. 저희 세원산업은 1981년부터 작업복 세탁 및 단체복 세탁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근로현장에서 계시면서 작업복을 손수 세탁하시거나 집에서 처리하시기는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세탁이 힘들고 수선 문제도 있어 어려움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저희 세원산업에서는 작업복을 세탁하면서 수선 일체를 무료로 하여 드리고 있어 언제든지 깨끗한 작업복으로 근무하시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저희는 부천,남동동단,주안공단,시화공단,반월공단, 아산 및 천안 그리고 충주 대구 등지의 업체들과 거래를 하고 있으니 전국 어디에서든지 저희 세원산업에 문의하시면 여러분들의 어려움을 해결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요거래처 부천, 남동동단, 주안공단, 시화공단, 반월공단, 아산, 천안, 충주, 대구 지역 및 전국 *세탁서비스
- 각종 단체복 - 회사유니폼, 회사단체복 - 연수원 침구류 및 유니폼 - 작업복 세탁, 이불모포 세탁 - 각종 대형세탁물 일체 - 전국수거 배송 및 배달
[맥주로 헹군다.] - 마시다 남은 맥주를 헹굼물에 넣어 한참동안 담갔다가 탈수해서 그늘에 말리면 막 샀을 때와 같은 선명한 검은색이 되살아 난다. ● 얼룩생긴 흰천을 깨끗하게 하는 방법 [달걀껍데기와 함께 삶는다.] - 달걀껍데기는 흰색천을 깨끗하게 하는 표백효과가 있다. 누렇게 되거나 얼룩이 묻은 행주나 냅킨, 손수건등을 달걀껍데기와 함께 삶으면 표백제가 무색할 정도로 깨끗해진다. ● 아기 기저귀를 더 깨끗하게 세탁하려면 [마지막에 식초를 한컵 넣는다.] - 갓난 아기의 기저귀를 세탁할 때 잘 헹궈도 세제가루나 암모니아 성분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기저귀를 마지막으로 헹구는 단계에 식초를 한 컵 넣으면, 세제나 암모니아 성분을 중화시켜 깨끗하게 된다. 또 기저귀가 희고 폭신폭신하게 돼서 아기 피부에도 좋다. ● 흰색 양말을 더욱 깨끗하게 세탁하는 방법 [레몬 껍질을 물에 넣고 삶는다.] - 흰색 면양말은 좀 오래 신으면 아무리 삶아 빨아도 본래의 색깔을 찾을 수 없다. 이럴 때 레몬 껍질을 두어 조각 물에 넣고 삶으면 양말이 거짓말처럼 새하얗게 된다. ● 물이 빠지는 옷을 세탁할 때 [소금은 색깔이 빠지는 것을 막는 작용을 하므로 물 빠질 염려가 있는 옷은 소금에 30분정도 담가 두었다가 빤다.] - 물 한 양동이에 한 줌의 소금을 넣어 30분 경과하면 색이 빠지지 않게 되는데 특히 빨간색과 검정색은 매우 효과적이다. 견직물이나 모직물은 중성세제를 물 1리터에 2g의 비율로 섞어 풀고 식초 1큰술을 넣으면 물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세제를 표준량만 사용해도 되는 이유 [세제를 많이 넣으면 때가 잘 빠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표준 사용량보다 많이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 세탁할 때는 계량컵을 사용해 제품 포장지에 표시되어 있는 표준 사용량만큼 세제를 넣는 것이 좋다. ● 비닐을 이용해서 빨래를 삶기 [작은 그릇에 빨래를 삶으면 물이 넘쳐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이때 비닐보자기를 사용해 보세요.] - 비누질한 빨래감을 비닐보자기에 폭 싸서 삶으면 물이 넘치지도 않고 따로 뚜껑을 덮지 않아도 됩니다. ● 세탁시에 와이셔츠가 엉키는 것을 방지하려면.. [세탁기로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를 빨때 그대로 넣으면 소매가 휘감겨 말리는 경우가 생긴다.] - 말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세탁기에 넣기전에 양쪽 소매의 단추구멍에 앞단추를 끼워 넣으면 말리지 않으므로 옷이 비틀리지 않아서 좋다. ● 와이셔츠 목둘레 찌든때 [샴푸 발라둔후 세탁하면 깨끗.] -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는 목둘레와 소매 안쪽에 가장 먼저 더러워지는데, 목과 소매 안쪽에 샴푸를 발라 두었다가 세탁을 하면 찌든때가 깨끗이 빠진다. 그리고 빨래가 마른뒤 그 부분에 분말로 된 땀띠약을 뿌려 놓으면 때가 땀띠약 입자에 묻어 옷이 찌들지 않아, 다음에 세탁할때 힘들게 솔질을 하거나 비벼 빨지 않아도 된다. ● 세탁물 담가둘 때 10∼20분이 최적 [흔히 세탁할때는 우선 초벌빨래를 하거나 오랫동안 물에 담가 두고 나서 해야 때가 잘 빠지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오히려 때가 더 깊숙이 스며들게 된다.] - 세탁물을 물에 담가두는 시간은 찬물은 20분,더운물은 10분이며,합성세제액은 30∼40도의 물에 5분 정도 담가 놓았다가 빨면 된다. 특히 모직물일 경우 오래 담가두면 수축되거나 탈색될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오리털 의류의 세탁요령 [오리털 점퍼나 베스트는 처음 한 번만 드라이클리닝을 하고 두 번째부터는 물빨래해야 때가 잘 빠진다.] - 30℃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샴푸나 울 전용 중성세제를 풀고 점퍼를 넣는다. ● 울 스웨터나 니트의 세탁요령 [울 스웨터나 니트의 심한 얼룩은 밑에 깨끗한 타월을 깔고 샴푸나 울전용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을 부드러운 솔에 묻혀 가볍게 두드려 빤다. 니트 종류는 처음 한 번은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게 좋다.] - 옷 전체 세탁은 셀로판테이프로 먼저 보푸라기를 뗀 다음 울전용 세제나 샴푸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 3∼5분 정도 담갔다가 가볍게 눌러 빨아 두세번 헹군다. 울 의류는 옷의 형태를 잡고 세탁망에 넣어 약 15초간 탈수하고 니트는 보자기에 싸서 가볍게 탈수한다. |
세탁상식,안내,작업복세탁,단체복세탁,세탁대행,전문업체,세원산업